i dont know how to be me

[카테고리:] 불편을끼쳐드려죄송합니다

  • 외로움

    이따금 외로움을 느낀다. 지원 서류를 넣기로 마음먹은 후 월화수목, 나흘을 내리 미루며 괴로워하다 금요일에 몰아 해냈다.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네군데에 지원을… — read more

  • tangled

    그냥 그렇게 살아지는 듯 했다.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씻고, 고양이 밥을 챙기고, 상추에 물을 주고, 달팽이 집을 치우고, 나도… — read more

  • 고집 고집 똥고집

    나는 고집이 엄청 세다.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로 깨닫게 된 건 학원 선생님의 말 덕분이다. 지인에게 나를 고집이 엄청… — read more

  • nothing happens

    집에서 일하기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. 좋던 싫던 끊기지 않던 외부의 자극이 사라지자 내면의 목소리가 그 자리를 채웠다. 회사에 다녔던 1년… — read more

  • 그거 아니라니까 아니라느뇽

    작년에 산 컴퓨터가 계속 말썽이다. 재택근무 용으로 추천을 받아서 꽤 높은 스펙으로 맞춘 컴퓨터였는데. 증상을 한국어로도 검색해보고 영어로도 검색해봤다. 온갖… — read more

  • 네모의 꿈

    상담 선생님께서 ‘네모 찾기’ 스킬을 알려주셨다. 불안의 소용돌이로 빠져들 것 같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주변의 네모난 것들을 찾아보라는 것이었다. 네모를… — read more